<OTN매거진=임나영 기자>충남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5일 구재서 육군훈련소장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정지 환자를 대비한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회 지도층인 관내 기관‧단체장이 체험을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논산소방서 김종현 구급팀장 등 10명이 참석해 실습을 진행했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다양한 심정지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등 구체적 실행 방법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우 논산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했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