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자연의 할미꽃 뿌리를 즙 내어 하수구나 외양간 재래 화장실등지에 뿌려 벌레가 생겨나지 못하게 하는 소독약으로 썼고 몸에 나는 종기나 창(瘡))에 바르면 낫는다고 했다.
본초강목‘에도 ’할미꽃뿌리를 다져 종기에 바르면 하룻밤 사이에 창(瘡)이 됐다가 20일 만에 완쾌한다‘했다.
할미꽃 뿌리를 잘 법제해서 사용하면 뇌종양을 비롯, 갖가지 암을 고칠 수 있다.
실제로 할미꽃 뿌리를 주재로 약을 만들어 뇌암· 간암· 폐암, 신장암·위 암 같은 암을 호전시킨 사례가 있다.
할미꽃은 한자로 白頭翁이라 쓴다.
할미꽃은 복통에 좋을 뿐만 아니라. 두통,부종,이질,심장병,학질,위염 등에 약으로 쓴다.
특히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신통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할미꽃 뿌리는 독이 있음으로 조심해서 사용해야한다. 절대로 많은양을 한꺼번에 먹어서는 안된다. 또 임산부가 복용하면 낙태 할 수가 있다.
옛날에 할미꽃 뿌리를 사약으로 쓰거나 음독 자살 할 때 달여 먹기도 했다.
두통에 8~9월에 할미꽃 뿌리를 캐서 햇볕에 말려 두었다가 쓴다.
할미꽃 뿌리 40g에 물 1L를 붓고 달여 절반쯤으로 줄어들면 꿀이나 설탕을 넣어 한번에 15g씩 하루 세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뒷목이 당기고 아프며 뒷목 밑에 군살이 생긴 데에 특효가 있다.
할미꽃 500g 물 3L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서 그 달인 물과 찹쌀밥 한 그릇을 단지에 넣고 뚜껑을 덮어 10일쯤 두면 술이 된다.
이 술은 한번에 한잔씩 하루세번 밥 먹기전에 먹는다.
이 방법은 이 방법은 부종, 두통, 뼈마디 쑤시고 아픈데, 설사, 위염, 위궤양,위암 같은 여러 질병에 두루 좋은 효과가 있다.
만성 위염에는 할미꽃 뿌리를 깨끗이 어 잘 말렸다가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세번 밥먹고 나서 먹는다. 15~20일동안 먹고 나서 7일쯤 기다렸다가 낫지 않으면 한번 더 먹는다.
이 할미꽃 뿌리에서 인체의 몸속 종기인 암 세포만을 골라 없애주고 머리 빠지는 등의 부작용도 없는 항암제를 충남대 연구팀이 발견했다고 한다.
동서와 고금 의학의 접목이 아닐 수 없다.
* 한방에서는.한방에서 할미꽃을 가을에서 이듬해 봄 개화하기 전에 뿌리를 채취하여 말린 것을 백두옹(白頭翁)이라 하며, 학질열, ·신경통, 치질, 출혈,·혈변, 설사·림프선염,·월경곤란 등에 처방한다. 독식물이지만 뿌리를 해열·수렴·소염·살균 등에 약용하거나 이질 등의 지사제로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학질과 신경통에 쓴다.
서양에서는 Easter Flower라고 하여 '부활의 꽃'으로 통한다. 또한 백두옹탕 (백두옹 2g, 황련, 황백, 진피 각 3g에 400cc의 물을 넣어 1/2량으로 끓여서 복용한다.)을 마음의 안정을 돕고 열이 심하고 설사를 하는 증상 지사제로 이용하고 있으며 임파선 결핵에는 할미꽃뿌리, 생강 각각 10g을 잘게 썰어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초강목(本草綱目)''에는 구충제로 사용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할미꽃의 뿌리는 말려두었다가 달여 먹으면 월경을 멎게 하고 설사나 코피를 멎게 한다고 한다. 또 뿌리를 갈아서 치질 부위에 발라도 효과가 있으며 어린의 버짐 치유에도 사용됐다고 한다.
본초강목‘에도 ’할미꽃뿌리를 다져 종기에 바르면 하룻밤 사이에 창(瘡)이 됐다가 20일 만에 완쾌한다‘했다.
할미꽃 뿌리를 잘 법제해서 사용하면 뇌종양을 비롯, 갖가지 암을 고칠 수 있다.
실제로 할미꽃 뿌리를 주재로 약을 만들어 뇌암· 간암· 폐암, 신장암·위 암 같은 암을 호전시킨 사례가 있다.
할미꽃은 한자로 白頭翁이라 쓴다.
할미꽃은 복통에 좋을 뿐만 아니라. 두통,부종,이질,심장병,학질,위염 등에 약으로 쓴다.
특히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신통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할미꽃 뿌리는 독이 있음으로 조심해서 사용해야한다. 절대로 많은양을 한꺼번에 먹어서는 안된다. 또 임산부가 복용하면 낙태 할 수가 있다.
옛날에 할미꽃 뿌리를 사약으로 쓰거나 음독 자살 할 때 달여 먹기도 했다.
두통에 8~9월에 할미꽃 뿌리를 캐서 햇볕에 말려 두었다가 쓴다.
할미꽃 뿌리 40g에 물 1L를 붓고 달여 절반쯤으로 줄어들면 꿀이나 설탕을 넣어 한번에 15g씩 하루 세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뒷목이 당기고 아프며 뒷목 밑에 군살이 생긴 데에 특효가 있다.
할미꽃 500g 물 3L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서 그 달인 물과 찹쌀밥 한 그릇을 단지에 넣고 뚜껑을 덮어 10일쯤 두면 술이 된다.
이 술은 한번에 한잔씩 하루세번 밥 먹기전에 먹는다.
이 방법은 이 방법은 부종, 두통, 뼈마디 쑤시고 아픈데, 설사, 위염, 위궤양,위암 같은 여러 질병에 두루 좋은 효과가 있다.
만성 위염에는 할미꽃 뿌리를 깨끗이 어 잘 말렸다가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세번 밥먹고 나서 먹는다. 15~20일동안 먹고 나서 7일쯤 기다렸다가 낫지 않으면 한번 더 먹는다.
이 할미꽃 뿌리에서 인체의 몸속 종기인 암 세포만을 골라 없애주고 머리 빠지는 등의 부작용도 없는 항암제를 충남대 연구팀이 발견했다고 한다.
동서와 고금 의학의 접목이 아닐 수 없다.
* 한방에서는.한방에서 할미꽃을 가을에서 이듬해 봄 개화하기 전에 뿌리를 채취하여 말린 것을 백두옹(白頭翁)이라 하며, 학질열, ·신경통, 치질, 출혈,·혈변, 설사·림프선염,·월경곤란 등에 처방한다. 독식물이지만 뿌리를 해열·수렴·소염·살균 등에 약용하거나 이질 등의 지사제로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학질과 신경통에 쓴다.
서양에서는 Easter Flower라고 하여 '부활의 꽃'으로 통한다. 또한 백두옹탕 (백두옹 2g, 황련, 황백, 진피 각 3g에 400cc의 물을 넣어 1/2량으로 끓여서 복용한다.)을 마음의 안정을 돕고 열이 심하고 설사를 하는 증상 지사제로 이용하고 있으며 임파선 결핵에는 할미꽃뿌리, 생강 각각 10g을 잘게 썰어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초강목(本草綱目)''에는 구충제로 사용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할미꽃의 뿌리는 말려두었다가 달여 먹으면 월경을 멎게 하고 설사나 코피를 멎게 한다고 한다. 또 뿌리를 갈아서 치질 부위에 발라도 효과가 있으며 어린의 버짐 치유에도 사용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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