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김재복 기자>7월 18일,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미경)가 온양여자고등학교 학부모(회장 신미영)·학생회와 위기청소년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기부 행사는 온양여고 학생들의 마음을 모아 십시일반 모여진 물품들인 만큼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며 또래 청소년을 향한 우정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후원 물품은 라면, 즉석밥, 참치캔, 학용품, 생필품, 생리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필요로 하는 위기청소년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경 센터장은 “우리에게 손이 두 개인 이유가 한 손은 나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고 다른 사람을 위해 쓸 수 있는 나눔과 기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으로 청소년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위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
7월 18일,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미경)가 온양여자고등학교 학부모(회장 신미영)·학생회와 위기청소년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기부 행사는 온양여고 학생들의 마음을 모아 십시일반 모여진 물품들인 만큼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며 또래 청소년을 향한 우정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후원 물품은 라면, 즉석밥, 참치캔, 학용품, 생필품, 생리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필요로 하는 위기청소년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경 센터장은 “우리에게 손이 두 개인 이유가 한 손은 나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고 다른 사람을 위해 쓸 수 있는 나눔과 기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으로 청소년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위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