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통합건강증진 사업 중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임산부․어린이’ 특화사업을 추진
<OTN매거진=임영수 기자>충북 진천군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 특화 지역 보건의료기관으로 13개 통합건강증진 사업 중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임산부․어린이’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임산부 건강 증진 교실 △부부애 교실 △베이비마사지교실 △이유식 교실 등이 진행 중이며, 이 중 △임부 건강 증진 교실과 베이비마사지 교실은 현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www.jincheon.go.kr), 보건소(www.jincheon.go.kr/health)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은 누리집에서 참여자를 모집하는 ‘베이비마사지교실’을 제외하고는 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43-539-7423)로 접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3년 인구통계 조사 결과 진천군의 합계출산율은 1.11%로, 충북 합계출산율 0.9%보다 0.21% 높게 나타났으며, 진천군 내 덕산읍 0세 인구 비율은 최근 3년 평균 63%를 차지해 7개 읍․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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